교대 vs 중경외시,,,,,,
뚜렷한 진로 계획은 없었고 그냥 경제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경제학과에 진학해서 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 하면 되겠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해 온 고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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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시 대통령은 이를 지체없이 국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2
정법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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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출현한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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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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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으로 ㄹㅇ 얻을게 뭐가 있지 이러다가 걍 삼일천하도 아니고 세시간 천하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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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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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할수 있을까 진짜 중요한 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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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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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딸 한 번 치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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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왠지 빌려오고 싶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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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JKfbLKmE0A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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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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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뉴스네 0
이태원 뉴스 봤을때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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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정족수는 채웠는데 지금 특전사가 유리 깨고 진입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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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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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짜라는걸 모두에게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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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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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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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군대가있는애들 많으니까 영상에서 군인들 볼때마다 친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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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명령이니 어쩔수 없이 따라야겠지만 국회 회의랑 시위랑 진압하고 하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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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건가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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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대놓고 헌법 무시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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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안올라가네 폭력시위 안하니까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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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되면 확 떨어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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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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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이 있나 수급이 늦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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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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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러 들어가면 뭐 터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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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체없이 회의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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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도심이 시끌벅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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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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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달러 산다느니 뭐니 할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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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의 상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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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롤하면 진짜 개병신이대남이 되는 거 같아서 뉴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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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4항 -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 행위를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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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너네 그럼 계엄령도 못 봤겠네’ 소리 들을 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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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지금 난리났네요 뭐 난 모르겠고 밤 새서 뉴스나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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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더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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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들 48시간 내에 복귀 안하면 '처단' < 진짜 단단히 열받았었네ㅋㅋㅋㅋㅋ 9
위반시 처벌한다는 조항이 유일하게 들어간게 저거임 워딩이 처벌도 아니고 처단은ㅋㅋㅋ 즉결처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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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익절해야하나 2
1435뭐야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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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더 들어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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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ㅜ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 왜 다이어트중에 개꿀잼4d영화가 앞에 나오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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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잡을거 깔끔히 빨리 잡고 해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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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이 적당할까 흐흐 내가 할수있는건 이것밖에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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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많은 영화들이 눈앞에 스쳐지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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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이 그것도 모르냐고 겁나 꼽주네 지는 고1 영듣 7개 틀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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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추천드립니다.
여기 오르비는 여자=교대 에요. 여자라서 교대가라 이런 인식 정말 싫지만 본인생각이 중요하죠. 여기서 물어보지말고 부모님과 상의도 하면서 결정하세요.
참고로 제 지인은 지거국 인문계열 나왔는데 대기업 c그룹 들어갔습니다. 취업은 자기하기 나름이죠. 꼭 대학네임이 높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본인하기 나름이에요.정말로.
오히려 지거국이 서성한중경외시보다 대기업들어가기 몇배는 쉽습니다.
취직생각하면 스카이 or 지거국 가야됩니다. 지거국 경영이면 지방공기업이나
금융권 그렇게 어렵지 않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방할당제 떄문에 대기업도
오히려 서성한급 대학보다 더 잘들어갑니다.
오르비만 여자=교대가 아닙니다.
중경외시 경제학과로 대기업들어가는건 요즘세상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한 3년전까지만해도가능했죠
중견기업 이하로는 가능합니다.
요즘 스카이 경영대도 대기업들어가기 개빡셉니다. 스카이경영대 입학해서 4년간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해서 과 최상위권 유지해도 대기업가기 힘든세상입니다. 중경외시 까지 대기업 티오가
돌아갈 여력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니까 대기업취직이 힘들겠죠 ㅋㅋㅋㅋㅋ
대기업들어간사람많이봤는데;
그런 생각이라면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온 다른 분에게 양보하는게 좋겠네요.
선생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온 사람이 이런 생각 품는 사람보다 준비가 소홀한건 뭔가요. 수능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좀 어이없네요.
힘내세요 여기 물어보는 것보다 본인이 계속 고민하시는게 실제로 도움이 될거에요
여자면;; 교대 미만잡 아닌가요
학생들 위주 커뮤니티 말에 너무 기대지 마시고 혼자 고민해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