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네요..
그냥 애초에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런 걱정 고민 스트레스 없이 살텐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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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아르센 4
22년간 이끌었던 클럽의 마지막 홈 경기였습니다. 전 지구 반대편 방구석 축구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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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아르센 4
22년간 이끌었던 클럽의 마지막 홈 경기였습니다. 전 지구 반대편 방구석 축구팬에...
저는 동물이 되고 싶음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