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이상한거임?집앞에나갈때
본인은 겨울철 집 앞 마트나 쓰레기 내놓기 등의 집근처 잠깐 볼일이 있으면 그냥 밑에 수면바지 입고 나감
평소 자취할 때처럼 오늘도 그러려다가 어머니께서 나가려하는 날 보시더니 진심으로 질색하시면서 미친거아니냐고 꼴뵈기싫다고 엄청 뭐라하심 남들 다 쌍욕한다고
ㄹㅇ 그렇게 욕먹을정도임?님들도 그런사람보면 겁나욕하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모든 대학 다있는데 왜 필터에 서울대는 안보이지? 내 지능이 문제인건가? ㅠㅠ
-
846 언저리인가 후임들 전역 추카해요
-
이상형 0
하고 연락하고 지내다가 까였음 몇달째 정신상태가 고르지 못함.
-
저 한 사람한테 3번했다 손절당함..
-
그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나 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어요
-
나보다 내신도 낮고 하강곡선 그린 앤데 나 떨어진거 알려줬더니 30분뒤에 전화와서...
-
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
성별바뀌면 레즈는 할 수 있을거 같음
-
밷호쌤은 개념이 좋은데 유전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한종철쌤은 유전은 괜찮은데 개념이...
-
이 모든 상황이 좆같아서 눈물만 나옴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문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
텔그랑 진학사 다 사서 고속까지 구매하기 부담스러운데 제 성적 한번만 돌려주실...
-
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
나는 번따를 할 생각을 못해봤는데 에초에 결과가 정해져 있어서 굳이 싶음
-
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
살짝 감동이네 한 기수 후배가 자기 말출이라고 기타치면서 노래해줌.. 내 감성ㅠ
-
초콜릿으로 해야징
-
빅5 간호대도 떡상할듯
-
윤도영 정시상담 보는데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거의 똑같아서 놀람 헉
-
헬조선 ㄹㅈㄷ 0
ㅋㅋㅋ
-
https://2022.colormytree.me/2022/01GM15B698JY2F...
-
키오스크로 내 음식 주문을 하고 있는데 어깨쪽에 자꾸 뭐가 닿는 느낌이 들음 뭐지?...
-
통통이 68점입니다 오티보면 뉴런 못들을거 같긴한데 둘다 실전개념이고 아이디어도...
-
감동적이야
-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진짜...
-
이나이먹고 모솔인데 14
삼수생인데 대학가면 연애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자임
-
전 저를 사랑합니다 10
뻥임뇨
-
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
이거 변표때문에 쫄아있으면 그냥 야추 뗄까요?
-
인상이 선하다고 자꾸 칭찬해줌 아이 참 ㅎㅎ 자꾸 제사? 같이 지내자고 하고..
-
ㅁㅌㅊ임요 ㅋㅋㅋ 첫 대화가 페메로 고백임
-
나쁜놈 말이라도 좀 해주고 떠나지
-
오늘도 생산적인 옵생을 살았군요
-
뭐 어디 비밀조직 잠입한다고 헤어지자더니 어느순간 보니까 카페알바 하고 있더라
-
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
그러니까 썸 타는거 같다가도 다들 떠나가더라 근데 진짜 상대방 마음이 확실한지...
-
안녕하세요. 입시 커뮤니티에 글을 직접쓰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무슨 글을...
-
반응이좋네
-
선택과목 추천좀
-
여자를 도저히 만날 수가 없으면 번따라도 해야지 어쩌겠음... 4
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
면접 준비때문에 0
교사 하고 싶은 이유 교사상 학생관 이런 거 생각해야 되는데 나 진짜 교사 하고...
-
2월에 가상계좌로 등록금 납부하라고 하는데 이때 210만원 한학기 등록금 전부를...
-
기출, n제 할 거 끝냈다는 전제하에 언제쯤부터 수능대로? 까진 아니더라도 국어...
-
웬 남자새끼가 와서 궁시렁대는데 왜 들어줌?
-
그러니까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게는상처가 될수도있잖 아요......
-
지금 먹고싶은거 4
초록병은 맛없고 고급소주로 알코올 섭취하고 싶음
-
잠 온다 -ㅇ- 0
드르렁 피유
-
라는말들어본적도있다 하...
-
할 짓 없어서 미적분만 다시 푸는데 2번째 사진이 정확히 수험장에서 했던 짓이랑...
신경도안씀..
여자가 속옷만입고 나오면 눈살찌푸리긴하죠
그래야더잘보이니까 ㅎ
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은데 가족들이 겁나 욕해서ㅋㅋ큐ㅠㅠ
테리어몬 귀여아
진심 너무귀찮음 차림새는 놔두고 그럼 얼굴을 가리고나가면 안되냐고 항변했다가 뚜드려맞을뻔 하
..? 걍 집 앞 나갈땐 다 그러고 나가지 않나요..? 아님망고;
와 다행 이때까지 수도없이 그러고나갔는데 얼마나욕처먹었을까 생각하니 좀 수치스러웠음
제가 일하는 식당에 수면바지입고와서 밥드시는분들도 많음
저 수면바지 입고 집 앞 피방가는데
저는 반대로 그런경우에도 대충 매무새 정리하고 가려니까 그런거 신경왜쓰냐고 욕먹었는데 ㄷㄷ
저희엄마는 엄청 질색하시면서 전에 아침에 어떤엄마가 애기 유치원차 태운다고 잠옷바람으로 나온거 보고 쌍욕했다하심..
집앞이면 괜찮은데 ㅋㅋ어차피 남들도 신경 안 씀
그런사람 많아요 ㅋㅋ 아무생각 안듦. 근데 전 갈아입고 나가긴 함ㅋㅋ
수면바지 더러워질까봐 안입거나감
다행이당 여태껏 걸어다니는 욕받이기계된줄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