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김봉소
지금 내뛰수 끝내고 마닳시작하려고 하는데 김봉소 + 마닳 어떤가요
곂치는부분 좀 많나요?
그리고 30만원하던데 솔직히 30하던 50하던 상관은없는데 그만한 가격값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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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접수 완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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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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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홍전자 외대 어문 붙으면 닥치고 후자가라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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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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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완료에요 8
나군만이라도 붙여다오... 여기서 쫄리면 게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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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희망에 안정카드고민인데 둘다 진학7칸에 안정카드임 삼육대약학은 쓰고싶은...
모의고사 걍 탑임 ㅋ 진짜 모고하나만큼은 독보적임
6평치고 해도되나요?
그때 팔면 그래도 됨
월간 김봉소는 별로인듯. 현강 모의고사는 국내 최고 인정
현강이랑 월간 똑같다고 하지않나요?
ㄴㄴ 다릅니다
저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김봉소만 하세요?
기출이랑 병행하는데 제 학교가 지역 자사고인데 친구들 많이 해요 . (모의고사는 저희 학교가 진짜 잘치거든요...)
저도월간박상현 김봉소할지 고민되내요.... 돈 값을 할 수 있을지...
기출로도 충분해요
이상한거 하지마세요
김봉소가 어떤 형식이냐면 그 전해 수능을 똑같이 배껴놓은 형식이에요. 지문은 EBS에서 따온것들이구요. 다만 형식이 작년 수능과 100%흡사합니다. 하지만 수능은 매해 형식이 조금씩 바뀌죠. 그러한 점에서 김봉소나 상상?이러한 평가원 유형의 모의고사 같은 것들은 전년도 수능을 답습하는 것 밖에 효과가 있지 않습니다. 물론 지문들도 깔끔해서 왠만한 이비에스나 사설보다는 퀄리티가 좋으나 그럴바엔 그냥 평가원+수능을 더 반복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집니다. 국어는 절대 문제풀이로 실력이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 절대로
수능에서 지문을 짜는 방식과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 그대로 지문과 선지를 만들어서 모의고사 양식 그대로 만들어내는겁니다. 말씀하시는 '형식'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EBS 소재만 일치하지 아예 다른 지문입니다. EBS 지문을 변형하지 않습니다.
해당 년도 수능 형식을 배끼지 않습니다. 최근 수능이 출제되는 트렌드를 반영하기는 합니다.
올해 수능을 치뤄 본 학생이라면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방문해서 독서 지문 적중 사례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그게 EBS 지문을 단순 변형한 정도인지.
저는 16수능을 치뤘구요. 위에 언급한 모의고사들을 풀어본 학생으로서 형식이 비슷하다는 말은 화.작.문의 문제 출제 유형이 정확히 똑같고 비문학도 문제 유형이 그 전 해 수능의 패턴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봅니다. 문학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물론 이건 제가 직접풀어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비문학을 풀었을 때는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제 느낌인거죠. 하지만 제가 절대 그 모의고사 문제들을 비방하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시중의 다른 문제들보다는 상당히 깔끔했다고 봅니다. 다만, 전년도 수능의 유형을 그대로 따라가기에 그것이 과연 매해 조금씩 달라지는 수능에 도움이 될까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세
요. 다분히!!!!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