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기분이 너무 젛아여 ㅠㅅㅠ!!
나른한 봄기운에 꾸벅거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벚꽃을 품은 바람이
연두빛 하늘을
가득채운
가슴 벅찬 그 계절.
바로 이 계절.
마음속 품은 연정은
높이 솓뻗은 가지위에
무수한 꽃잎이 되어
너와 내가 걷는 이 길가로
한아름 쏟아져 나린다.
너는 알까
내 이런 마음을.
봄의 떨림으로
요동치는 이 내 마음을.
너와 걷는 에움길
너에게 가는 지름길
서글픈 하루의 끝에
네가 있어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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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4
오르비가 계속 모르쇠하면 피해자분들이 모여서 집단소송걸 수도 있는거 아님?
김칫국 너무 드시진 마시구요;;
짜피 겅부 안되는거 김칫국이라도 사발로 들이켜야 안 억울할것 같아여
엥 자작시예여??
넹 그냥 맘대루 써봤어여
등단하셨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당!!
저게자작시에요?? 되게잘쓰시네요ㅋㅋㅋ
마지막 에움길은 나희덕 시인의 푸름밤에서 컨셉따왔어여ㅎㅎ 의미만 좀 바꿔서?? 헿
아 갑자기 화난다
지..진정하세요 ㅠ 핥핥
이런거 다 염장죄로 독포 먹여야함 ㅡㅡ
제가.. 좋아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양다리?
우정,, 이랄까여 핫핫
우정은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아서 필요업따
그럼 이제 그 여사친분들중 한분을 잡아서!!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었고(최장 16년) 앞으로도 아무 일 없을듯
흐규흐규 ㅠㅠ 인기 많으실것 같은뎅
네 아니구요
? 3~4 살때 사귀심..?
ㅂㄹ친구... 안달렸으니까 이건 아닌가
호 부럽,, 전 오래된친구라고 해도 8년? 부럽네영
저기저기 물음표빼는게 더 여운있어요!
수정했어여 ㅎㅎ
꺄르륵
꺄르르 꺄르르륵
손잡았어요?
아니 어제 원장,, ㅠ 볼은 찔러봤어여 ㅎㅎ
그게더쎊아... 뭐야이분
얼굴 너무 뽀얗구 그래서 찔러봐도 괜찮냐구 물어봤는데 걍 웃길래 ㅎㅎ
그만합시다 찾아가서때리고싶어지니까
아닠ㅋㅋ 님이 손잡으라고 하셨으면서 ;
하 ㅡㅡ
히히 ㅡ3ㅡ
하 ㅡㅡ
잌ㅋㅋ 망고님이 상담해 주셨잖아여 ㅇㅅㅇ!!
일단 친해지시고 수능치면 go 100 ㄱㄱ
좀더 친해져야져 ㅎㅎ 고백 타이밍이 좀 애매하네영
글에는 좋아요
글쓴이에게는 ㅗ
흙흙 화자랑 작가는 다른건가여
ㅗ
ㅜ...
아힝흥행 빨리 인증하고 싶은것 넘나젛은것!!
247어느점이죠 갑니다
헤헤 제 무덤을 제손으로 파지는 않겠습니당
우리 지점은 수만휘 오르비 가끔 모니터링 하시던데 걸렸으면...
위에 감시프로그램 삭제했어요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생기셨어용?
그런거져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