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 분쟁이나 분열이 많은거 같네요.
<p>한석원 선생님 기벡 때 말해주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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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저소득층 재료공학과 쓰시는분 계신가요? 계시면 내신등급 몇인지좀 알려주실수...
<p>한석원 선생님 기벡 때 말해주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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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어에서 꽃과 정원에 물주며 살고 싶다,
마음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