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케이 [633077] · MS 2015 · 쪽지

2016-08-04 23:48:30
조회수 1,259

어디선가 옛날에 적은 가사를 끌고왔다...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8893249


오늘 밤 우리 둘만이 함께해
보여줄게 오직 너를 위한 학예회
너의 존재가 곧 날 존재하게 해
너로 인해 매일 도전해 내 한계에



이게 훅인 것 같은데... 제목이 안 적혀있어양...

3절을 적다 만 거 같은데, 갑자기 쓰고 싶어졌어양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