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힘을모읍시다.1편
각종 인강이나 자기가 공부했던것을 바탕으로 이번 국어문학에 뭐가 나올지 예측이라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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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많늠... 가끔 못 버틸만한 분들도 나옴 그래서 가끔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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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전국 26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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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진짜 너무 많아졌네... 쓰던 캐릭터들도 퇴물된거 같고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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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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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1컷10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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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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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이 반수해서 15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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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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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4로 갈만한 학교 있음? 언매 미적 세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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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48 75B 26 85 이정도면 딱 현실적으로 찾을수있을듯 /// 일단 나는 내 인생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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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4=368 뭐야 별로 안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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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개임
아무리예측해봤자 의미없음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나건지면 개이득아닌가요?/ 작년에 전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수궁가,나목 건졌는데..
그러다 안건지면 시간버리는거
그래도 다른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긴다는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으니 수능보러가기전에 그 작품들만 따로 보면 낭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다 결과론적인 얘기.
애초에 인강강사분들이 잘 찝어주고 그거보는게 정확도가 더높음
전 님이 말해주신 말이 이 글의 목적이에요
제가 듣는 인강쌤과 다른 쌤이 찝어주는 것과 비교하려고 이글 쓴것입니다.
다른 쌤들도 찝어주는 빈도수가 많을 수록 그만큼 중요하다고 여기는 이유가 있을터이기 때문이죠. 한 선생님만으로는 선입견이 들어갈수도 있기에...
인강선생님의 찝어준 작품을 여과없이 말해준다면 몰라도 이렇게 모은 작품들은 학생들의 의견이 들어간 작품이 나올가능성이 더 농후해요. 여기서 이렇게 모은 작품들을 수능전까지 집중적으로 본다고 한다면 진심으로 말리고싶어요. 한 인강선생님의 선입견보다 여러 '학생'의 선입견이 더 위험해요
학생들의 무의식에 인강선생님의 선입견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요??
작품에대해 무의식적인 학생이 찝어준 작품이 필요하다면야... 뭐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채만식 탁류
작년에 나옴 채만식
그렇게 연계교재 전부가 언급되고,,!
선상탄
삼대
6평이 또...
상훈썜이 6,9평이랑 그해년도 교육청 문학지문은 안나오는게 관례라던데..
아님. 2015수능 비형에 4평인가 나온거 현대시 또 나옴
오르비에서4평이언급되네ㅋㅋㅋ교육청모고는수능과1도상관이없죠..
육미당기 혈의누
혈의누는 친일작품?어쨌든논란이될만한소재여서 나올수가없다들었네요..
ㄱ김광균의 노신도 담배가 나와서 교육상으로 안좋다고 못나온다고 들어어요
유예에서 `담배를 태우시오'나왔지않음?
저는 오히려 그래서 나올 것 같은데... 아니면 혈의누 빼고 너와나만의시간이요
황순원은 잘 안나올텐데
너와나만의시간 올해 모의고사 출제댐
현대소설 연계면 빼박 탈향임 농담이아니라 ㄹㅇ임
담배가 교육상으로 안좋아서 못나오면 소주 나오는 나타샤도 못나오나요?
가능성있어요
ㅇㅈ 날개도 아내 매춘부인데다가 마약나오는데..
이상의 날개 전편 다 읽어봤는데... 기출에 이미 나온부분 빼고 더 낼 소지가 없을거 같지 않나요?? 기출에 이미 나온 부분은 소설 안나올텐데. 다른부분이면 몰라도
이상은 기출출제한년도나 언급하신것처럼 범위도 없어서 올해 못나와요 파편은 가능성있긴한데.... 읍읍
정철개객기하고 혈의누하고 병신과머저리 탈향 4개중 1개는 나올듯
관동별곡 나오면 깔끔하게 찍고,,
강대쌤들은 올핸 정철가능성높다고 결합지문으로.... 보기의 글자수제한을 뛰어넘을 수있는절호의 찬스여서......
그럼 정철이 3년연속 나오는건데.. 평가원이 이런 미친짓은 안할듯. 강대쌤들은 올해 국어 여전히 불로보던가요? 작년에 강대에서 국영수 다 물이라고 탐구 열심히 파라했다는데 ㅋ
수완에 사미인곡인가 속미인곡 있어요
ㅠ 관동별곡 작년 나왔는데 또 나올 수도 있나요,,? 관동별곡 빼곤 괜찮은ㄷ 관동별곡 해설본 봐도 이해가 ㅜ
정철 시조있어서 그거 하고 보기에
슬그머니 사미나 속미 내버리면... ㄷㄷ
그럼 그나마 다행이네요 ㅠㅠㅠ 관동만 아니라면 ㅠㅠ
비연계로..
정철의 일대기를 비문학으로 주고 속미인곡,사미인곡,관동별곡 혼합출제하면 뚜앙!!!!!!!!!!!!!!!!!!!!!!! 개재미있을듯
저도 강댄데 정철 얘기 못들음ㅋㅋㅋ..누가 가르쳐주심?
탈향 아니면 병신과 머저리
만약 유예 나오면 컷 무조건 내려감 사건이 뒤죽박죽 섞임 ㅋㅋㅋ
그럼 현대소설 비연계로 내버리면 컷 더 내려갈까요? 시간촉박때문에?
ㄴㄴ 올해 비연계는 현대시가 더 가능성이 큼 소설은 탈향이랑 파편,병신과 머저리있는데 현대시는 현대시 작가의 표현방식이랑 시대랑 같이 내면 그건 끝장날수도
전 병신과머저리가 그렇게 끌리던데...
문제내기 딱좋은것 같아요
형과 동생구별하는 문제, 일치문제, 보기박스문제 ...등등으로
근데 2014 소문의벽 나옴
탈향이나 유예나올거같은느낌..
만약 문학사에 중요하신 작가가 타계하면 평가원도 그거에 주목하고 출제도 되어왔는데 올해 이호철작가님 타계하심 이걸로 탈향가능성이 급상승해버림
이호철작가 딴 작품으로 비연계 때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탈향이 그렇게 문학사적으로 중요한가요?
하긴 상훈썜이 지금 이 시점에서 작가의 평가가 끝난 작품이 나오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셧는데 . 그러면 탈향도 나올수 있겠네요
일단 비문학에서 수능문제유출관련 법에 대해서 한문제 나올것갇습니다. 사회지문으로
제 생각으로는 사회적이슈가 되는 것들은 나오지 않을것같아요
작년에도 메르스 떄문에 생물지문나올것이다 했는데, 물리지문나오는거 보면
이슈성있는건 안 건드리는 듯해요
나온다고 맞출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안나온것보다 맞출확률이 크지않을까요??
그러면 왜 EBS를 공부하겠습니까? 친숙함을 느껴 당황하지 말자 그런 것떄문아닐까요?
쫄지않을 수 있는 자신감
이청준 - 병신과머저리
갠적으로 황순원작품도 나올가능성이 큰거같네요
뚜왕??
고은 시
고은 시라면 대표작인 눈길인가요??
고은 시인의 대표작은 또 뭐있을까요?
김광균 노신/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삘입니다
날개는 아닌 듯, 병신과 머저리 각
ㅇㄹㅇ
ㅇㄹㅇ
탈향 오래 돌아가셔서 나올런지...
ㅇㄹㅇ
6평이나 9평에서 가사가 안나왔으니 수능땐 가사가 나올 가능성이 높네요.
나올 만한가사있나요??
덴동어미화전가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