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집) 칼럼별 읽어야 할 사람들!
1) 국어 칼럼
https://orbi.kr/00042057539 _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등급이 오릅니다(Intro)
; 제 칼럼의 목적을 알려주는 인트로입니다. 오직 시험장에서 했단 생각만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인 22 수능 해설을 작성했다는 제 얘기입니다. 사후적인 풀이 일체 배제하고 국어 피지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 제 칼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 _ “가장 중요한 것이 답이다. “
https://orbi.kr/00042095275 _ 수능 국어의 본질(1)_독서론
; 쉽사리 넘어갈 수 있는 독서론에서조차 독해의 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태도인 ‘paraphrasing_ 같은 말이 같은 말인줄 알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칼럼입니다. 제가 이후 써놓은 칼럼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 도구이니 챙겨가신다면 다른 칼럼들을 보실 때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https://orbi.kr/00042137322 _ 수능 국어의 본질(2)_ 헤겔
https://orbi.kr/00042487040 _ 수능 국어의 본질(3)_ 생각의 회로 of 경제지문_브레턴우즈
https://orbi.kr/00042638790 _수능 국어의 본질(4)_ 생각의 회로 of 기술지문_후방 카메라
https://orbi.kr/00042641876 _ 수능 국어의 본질(5)_문학특강 of 시 with 2022 수능
https://orbi.kr/00042680072 _ 수능 국어의 본질(6)_ 문학특강 of 현대소설 with 2022수능
; 수능 국어 독서 독해와 문해의 끝판왕인 ‘출제자의 의도 파훼하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독서와 문학을 나눠서 적어놨고 각각 22 수능 해설과 함께 관련 독해 태도가 니와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기술에 대한 제재별 태도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정답 선지가 무엇일지 알 수 있다는 걸 여러분께 설득하기 위한 칼럼이 이 시리즈입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답 선지로’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독해력. 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방법을 보여주는 칼럼들입니다.
https://orbi.kr/00042901953 _ 국어 공부법 마지막 & 문학특강 of 고전시가 with 2022수능
;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어 공부법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셔서 공부법을 정리해놨고,
고전 시가의 중심축인 ‘사대부의 지향’을 설명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칼럼입니다. 이 사대부의 지향을 이해하면 21.09의 악명 높은 ‘만흥’ 킬러 문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양반 고전 시가를 가볍게 파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고전시가가 어려운 이유는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도 있거든요.
아래의 세 칼럼은 각각 지문 해설집입니다. 다른 지문들에 대한 해설을 작성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설이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이 친구들을 참고하시면 제가 작성한 해설지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43349241 _ 수능 국어 법 지문 1편_ 인문에 가까운 법 관련 지문
https://orbi.kr/00043512036 _ Soft law with BIS 비율 규제_ 표리부동 지문 해설
https://orbi.kr/00054686650 _ 17 수능 보험 지문_ 법 지문 찍먹
기술 지문애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읽을지, 기술 지문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칼럼이니 기술 지문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6209725 _ 기술 지문 메뉴얼
https://orbi.kr/00054824882 _ 국어 기출과 사설 모고 사용법
; 여전히 국어 공부법에 대해 많이 질문이 와서 기출과 사설의 차이를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결국 요지는 기출에서 얻은 생각의 회로를 사설에서 사용하며 보완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는 글입니다. 만유인력 문제로 유명한 2019 천체관 지문에 대한 하설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051097 _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지 못하고 뭉텅이로 읽어서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글입니다. 본인이 글이 다 이해됐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거나, 읽고도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럼입니다. 칸트의 취미판단 지문을 통해 한 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니 이 칼럼으로 독해 피지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 말그대로 총정리입니다. 빈출 질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뒀고 제 칼럼들을 수차례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습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제가 실제로 수능장에 들고 갔던 제재별 독해 태도를 비롯해 제가 지향하는 독해 방식을 그대로 써놨으니, 그 태도를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독해서 이해하고 다른 지문에 사용해보시면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시리라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2) 수학 칼럼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세 칼럼은 테마특강의 일부로 앞으로도 연재될 시리즈들입니다. 각각 테마에 대해 힘드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https://orbi.kr/00054613086 _ 수1 도형 특강_ 테마 특강 (1)
https://orbi.kr/00054855655 _ 합성함수 그려버리기 & 합성함수 킬러 문제 조건 접근법 _ 테마 특강(2)
https://orbi.kr/00056412110 _ 무한등비급수의 승부처
_ 테마 특강(3)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총정리
이것도 말 그대로 수학에 관해 나온 질문들과 공부법을 총정리해둔 글입니다. 거의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게 담겨있어요
3) 물리1 칼럼
이 세 칼럼은 물리 선택자 분들이시면 연속적으로 모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orbi.kr/00042812153 _ 수능 물리 공부는 뭘 해야 합니까_ 물리 맛보기
https://orbi.kr/00042891171 _ 눈풀물1_ 역학을 보는 시각
https://orbi.kr/00043093137 _ 비역학 칼럼_ 비역학 문제에서 개념 추출하기 with 2022 수능
4) 공부 칼럼 ( 필독 !! )
사실상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제가 공들여서 쓴 글들입니다. 제 칼럼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필독하길 바라는 부분이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목 보고 참고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40030 _ 말도 안되는 양의 컨텐츠 리뷰_ 국어 수학 위주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https://orbi.kr/00043572312 _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_ 수능 공부할 때의 주의점(국어 칼럼x)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https://orbi.kr/00055727788 _ 3모로 얻을 수 있는 극어 독해 태도
https://orbi.kr/00055781870 _ 돌을 던지세요 찬란히.
_ 수능 공부란 무엇인지 써놓은 메타포
칼럼이 길어져서 나온 책_
삼극사기 Zero set
;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근사를 체화시켜 눈으로도 풀 수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책입니다.
제가 요사이 하도 게시물을 써서 모두 아실 겁니다. 추후에 보실분들을 위해 작성해 놓은 것이니 아시는 분들은 넘겨주세요.
책 관련 링크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쓸 칼럼은 국어와 수학, 과학 모두 테마 특강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얘기들은 어느 정도 위의 칼럼들에서 얘기했고
이제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세세한 부분들을 터치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의 경우 기존 테마특강들처럼 주제에 대해 서술할 것이고,
국어는 지문 별로 기준을 잡아서 여러분이 수능 전까지 챙기셔야 할
태도들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잠시 제 스스로에 대한 공부를 할 동안
여러분도 기존의 칼럼들에 대한 내용을 체화하고 계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조금 더 힘내봅시다…!
그리고 기대도 안 했는데 왜 제 책이 떡하니 베스트셀러 칸에 있나요….
너무 감사드리고 책은 처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피드백 주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질문 주시고,
혹시나 보조자료가 필요하다 여겨지면 잽싸게 만들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공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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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진짜 6칸 최초합보고 썼는데 떨어지면 찾아간다 ㅡ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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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데려가줘요
이게 'UR 독존'이다
첫 댓 빌려요! 질문주시는 것들 중에 이미 칼럼에 있는 내용이 너무 많이 겹쳐서 참조하시라고 글 올렸습니다…!
그리고 코기토 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캬
오르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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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님의 글들은오르비의 정채성 그 자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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