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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100308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10-03 21:04:37
조회수 5,654

문제풀이만 뚝심있게 밀고가는 그대들에게 _ feat. 겸손을 찾은 개념 조교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58634357








안녕하세요 대치동 메가스터디 고아름 선생님의 엔프피 조교입니다!


오늘의 글은 문제만 많이 풀어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영역을 톺아보지 않음으로써 


내가 지금 머릿 속에 가진 개념이 진짜 맞는지, 확인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말하려고 해요!


고아름 선생님의 수업에는 서바이벌 모의고사나, 파이널 커리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별로 맞춤별 1:1 사탐 만점 조교진들이 도움을 주는데요!


클리닉을 하다보면 국영수가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탐이라고 해서 대충 문제만 많이 풀고 그에 대한 코멘트나 개념을 보완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푸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를 정정해주는 많이 경험을 하다보니, 오히려 이미 잘못 외운 개념으로 머릿 속에 남겨두고,,,, 개념책은 펴보지도 


않고 대충 답지만 스윽 읽어보는 경우가 허다하고,,, 머릿속에 남겨진 오개념을 정정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오 ㅠㅠㅠ 


그래서 특히 쌍사러 분들께,  수능 마지막으로 갈 수록 개념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위의 사진들을 첨부합니다!


중심개념을 뼈대로 삼고, 이제 곁가지로 심화 개념을 살로 붙여야 해요! 


첨부한 사진에서 질문 개수를 보심 알 수 있듯이 저는 질문 폭격기처럼 거의 맨날 


고아름 선생님 메가스터디 QNA 게시판을 활용했답니당 ㅎㅎㅎ켈켈 


덕분에 수능에서도 동사세사한국사 505050을 맞을 수 있었고, 


지금 조교로도 활동할 수 있었어요 


저도 역린(역사 어린이..)이었을 때에는 정말 문제만 무지성으로 풀고, 

밀린 EBS 문제에 , 쌓여있는 자료, 사설에 허덕였었는데 


그때 그냥 넘어가시기 보다는 고아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그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당 ㅎㅎ


마지막으로 갈 수록 다들 열심히 하는 탐구 과목이기에,,,, 마음이 조급한 건 맞지만 


그럴 수록 양질의 문제를 조금만 풀더라도, 효율적으로 모르는 부분은 내가 정확히 아나? 하고 고민하시면서, 

조금 더 고민해보시면서, 정리해보시고 꼼꼼하게 나만의 노트에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쪽지 주세요 ㅎㅅㅎ 


고아름 선생님 현강은 대치동 S1 사탐학원과, 시대인재에서 진행 중에 있고,


인강 관련 문의는 완전완전 환영입니다^^





재밌는 댓글이나 좋아요는 엔프피 조교의 1주일 1 게시물 실천에 도움이 됩니당 헤헤  


고아름 선생님 매주 수업 시간에 조교가 찍은 앎쌤  사진도 올려드려여 ㅎㅎ 헤헤


소통티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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