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 [1310649] · MS 2024 · 쪽지

2024-09-27 12:05:34
조회수 1,383

싯팔 뚫리지 않는 벽을 계속 치는것이다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69296434

알고싶은데 알수 없는 것이다


알고싶으면->알수없다


알수없으면->알고싶다


난 이 미친듯한 회전에 내몸을 맡기고 있다


회전속도를 극한까지 올려 원심력이 최대가 되어 팽이가 터져버리는 그 순간까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