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관련 짜잘한 팁.txt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 허수입니다.. 미적분 공부를 너무 소홀히 해서 수능때 28 29 30은...
-
1. 공리는 참이라는 증명이 없다 2. 따라서 귀류법 증명도 없다 3. 따라서...
-
그래서 나중엔 논리학과목 한개로 모든과목이 통합될거라봄..
-
어려운거 먼저풀래 *수정:시즌2
-
와 정상인은 0
ㅈㅅ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산다고?? 뒤지고싶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살 수가...
-
뭔가 수1이라 될거같음 안되면말고
-
쌀쌀하네요 0
아침은 꼭 든든하게 쌀밥으로 드세요
-
뭐 따로 학원에 전화해보거나 방문해볼 필요없이 걍 그날 시간맞춰서 가면 되는거?...
-
개찢어야지 자신감만은충만..
-
이거 0
수능냄새 맞나요? 그가 온건가??
-
그렇게 꿀통을 원하면 물리학1을 해야지
-
한동안 국어 드랍했더니 퇴화됐다.,,
-
네 아주 웃기지도 않는 제목인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몇년간 연구해온 결과가 저겁니다...
-
뗴잉
-
너무조타
-
문송합니다 진짜몰라서그래요 탄산먹기싫은데 몬스터는 먹어야함
-
퀄 어떰 평가원스러움? 연계 도움되너
-
재수해도 무조건 정시재수할거 같은데 정말로 수행이랑 시험 다 안챙겨도 되는건가요?...
-
어케하시나요 다들 그냥 학프로 신청하심?
-
개념만 익히고 바로 킬러문제 풀수없는 이유가 뭔가요? 연습문제를 통해 뭔가 머리에...
-
이거 뭐지 그래도 day4 두지문은 다 맞았는데 얘는 왜 다 틀림..?
-
각성해야됨
-
까먹었다
-
물론 시즌1에 비해서긴한데 ㅇㅇ.. 9평 반영인가
-
현상속에서 규칙이나 패턴을 찾는게 공통점을 찾는거라고 생각하고 문제속에서 배웠던...
-
흘러가는대로살고싶다
-
ㅇㅇ 사실상 주말에 단과나 그런거 있는거면 50일이 아니라 35일 남았다고 봐야지
-
토요일밤에~ 0
바로 그날에~
-
맨투맨 입고 나옴..
-
가우스가 1부터 100까지 더하라는 선생님의 말을듣고 1+100 2+99 3+98...
-
조금 쌀쌀해졌네 수능이 다가오는건가
-
1교시발 2
시발시발
-
굇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
드릴5 수2 1
미분파트 그냥 아예 못풀겠는데 드릴4한번 더할까요? 정답률 한 30나오는듯
-
너무미뤘어
-
담배를 피면서 느껴지는 한기.. ㅆㅂ 다가온다
-
7시 15분까지 항상 등교 하기 17일차 오늘은 살짝 늦을뻔 했지만 등교컷 맞췄다
-
그냥 X됐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
한국공대랑 한국에너지공대는 같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재단 대학인데 0
왜 한국공대는 사립이고 한국에너지공대는 국립이에요?
-
님들 제가 내신이 진짜 잘해도 bb 까딱하면 cc도 나올것 같은데 이런 싱태면...
-
수능을 잘볼거라는 신호인가봄
-
이냄샌뭐야 4
아
-
큰일났다
-
가을 입갤ㅋㅋ 0
아.
-
논리학같은걸로 통합시키면 안되나요?
-
작년 이때쯤에 일찍 등교한 게 생각나
-
생1 지1
-
한달 전 되기도 전에 마감 해버리면...쩝
~.~
2 song★ ㅎㅎ
??전자시계 아예금지?? 그 인생자체가 부정된 그 조작꾼때문에요??
수능부터 공무원까지 인생조작 걔땜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3&sid1=102&aid=0006835606&mid=shm&mode=LSD&nh=20151027114205
작년 10월쯤에 결정된걸 보면, 진작에 생각하고 있던 케이스였던 듯...
쩝...잔여시간 편했는데ㅠㅠ
좋은 글이당. 근데 풀타임으로 치라는 건 주어진 시간 다 쓰라는 얘기죠?
네. 가능하면.
작년수능 영어 볼 때 개더워서 반팔하나입음 ㅋㅋ
우리반에 절반이 런닝입음
+ 칫솔 치약 꼭 챙기기
점심먹고나서 이에 뭐 끼어있으면 겁나 찝찝하고 굳이 그런거 아니더라도 양치하고나면 특유의 상쾌함으로 기분좋게 영어시험 칠 수 있음
빠르고 민첩하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된다!!
질문이요! 논술안치는 정시러라면 가채점표는 작성하지 않는게 좋겠죠?
최저 맞춰야하는 일이 없다면 가채점을 써먹을 일이 없을테니...
그게 좋겠죠
왜그런거에요?-?
1. 수시 최저x or 수능전 전형
2. 수시 최저o or 수능후 전형
3. 정시
이렇게 있다고 하면
3은 이미 성적표가 나온 상태서 정하는 것
1은 가채점해봤자 무소용
2가 가채점이 필요한 상황인데
2를 안하게 되면 가채점이 필요없는 요식행위가 되는 셈이니... 시간절약을 위해 안하는게 유리해지는 셈이니까요.
감사합니다!!ㅜㅠ 아직모르는게너무많네요
님 논술도 안쳐요?? 그냥 정시 3장만..?
사실 고민이긴 해요 의대논술은 진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논술 포기하기로 거의 마음굳히긴 했는데..
그래도 궁금하니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ㅋㅋㅋ
미래샤프 사제용은 뭔가요??
인터넷에 수능샤프 치면 파는거요
4번 ㄹㅇ 근데 그게 안됨
옆에서 내 의지랑은 상관없이 떠들고 있음.....
진짜 개빡침
좋은글 보고 갑니다
재수생에게 1번은 이미 해결된 일이다
ㅋㅋㅋ 우리반 반이 수능샤프씀
ㅋㅋㅋ진심 4번 공감... 작년에 수학a30번 친구들 8명이 221이라하고 저만 222였는데 저만 맞춤... 1차이로 틀린 줄 알고 수능 도시락도 못먹었는뎅 ㅠㅠ 답 맞추지마요 여러분
시계팁 정말 감사합니당
문제를 포기할 줄 알자.
찍는것도 실력이다.
어떻게하면 잘 찍을 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답을 배치하는 출제자의 마음을 파악해보자
ㅇㄱㄹㅇ
스크랩해가요!지우지말아주세영 ㅠ
갓쩝(!) 라잌
0.3mm 샤프심을 가져가지 말자
(수능날 본인 경험담..)
수능날 샤프 자기꺼 써도 되요ㅋㅋ 뭐라고 안함. 물론 평범하게 생긴 샤프에 한해서..
ㄷㄷ이거위험하지않나
어느부분이요?
원칙적으로 연필 외 필기구 불허 아닌가요
감독한테 보여주면 가능. 이상하게 받침대 달리고 그런샤프 아니면 다 ok해줄걸요?
감독한테 미리 얘기하면 가능함
깐깐한 감독관의 경우는 수능샤프, 수능컴싸만 허용해요.
(실제)
그래서 좋은샤프심 적응해서 샤프심만 챙겨가는경우도있더라구요
수능샤프심 잘부러져요 ㅠㅠ
7번 꿀팁이네요
영어듣기할때 제발 스피커 문제없었으면 좋겠당..
2번 공감 모의고사 연습 맨날 미루게됨ㅋㅋㅋ
가채점표작성 종치고하면 안되나요? 작년에 국어는 그렇게 했던거 같은데 감독님이 봐주셨나?
이게 깐깐한 감독관의 경우는 종료령 후 움직이는 것 자체를 잘 안봐줘서...
(깐깐한 감독관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이쪽에 맞춰야 부정행위 오해소지도 없고)
아날로그에 날짜 표시만 있는 시계는 괜찮던 걸로 아는데.. 맞나요?
수능날 지우개나 샤프심같은 필기구도 다 제공되나요?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수능샤프(안에 심 5개인가 들어 있음. 무지 약해서 잘 부러짐)만 제공해 줍니다.
수정테이프는 감독관이 소지하고 있는데,
저번에 탐구 시간인가, 같은 교실에서 시험치던 한 수험생이 수정테이프 달라고 손 들었는데 감독관이 테이프 잔량 없다고 그냥 답안지를 교체해 주더라구요. (감독관이 수정테이프 없으니 조심해서 답 쓰라고 시험 도중에 말함)
시간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언제 다 옮겨 쓰라고...
+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은 작년 수능 기준으로 휴대 가능 물품에 속합니다. 올해 기준은 나중에 원서 접수 하고나서 받는 실시요강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오옹 감사합니당!
샤프심 지참가능할걸요?
국어는 수능장에서 가장 어렵다.
+제의견
소음에 민감한 편이거나 옆에서 답맞추는 소리등 듣기싫다면 귀마개 준비도 허용함 (단 본인의 깨끗하고 신성한 귀마개를 감독관이 조물딱 거린다는것을 숙지할것 )
저 3M 소음방지 그 무식하게 생긴 헤드셋같은거 있는데 그것도 가능할까요..? 의심하려나
ㄹㅇ.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도 수능날에는 챙겨가는게 좋음
뒷자리에서 다리를 떤다/내 의사와 상관없이 답을 맞춰본다/시험치는데 숨소리,줄긋는소리가 거슬린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그럴수도 있지 허허 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