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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4
갑자기 몸이 엄청 추워서 으슬으슬했다가 확 더워져서 땀쏟다가 반복함,,, 저혹시죽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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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일도없어 좆같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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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S1 역순으로 푸는데 시즌1 3회차와서 드디어 처음으로 96 찍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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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틀려도 수능조진거같음 개못하는과목 실모 특) 점수 좆박아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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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대 수열들 정신나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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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문득 생각해보니 학벌은 알고보니 너무나 기본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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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계다 5
딱 43일 거기서 단 하루도 더 못한다. 이제 멘탈이나 뭐 그런 게 아니라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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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무계획으로 하는 느낌인데 또 돌아보면 그럴듯하게 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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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차마 못버리겠는것들투성이네ㅜㅜ 자리 모자라서,,,보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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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나니까 잠못잔거 데미지가 한방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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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점도 해봤자 4회분 치면 한번씩 뜨고 이런수준인데,,, 뭘해도 96이상으론 못가겠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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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나오고 절규하던 시절이 있었다 수능 과탐이 존나 조오온나 멀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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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못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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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긴한데 식센풀다 잠깐 도망오나까 천국이따로업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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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3. 불길한 꿈의 내용을 떠올리며~ (O) 그래서 불길한 꿈의 내용 어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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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선지 전체를 해설하지 않고 지멋대로 체리피킹해서 해설해서도 분명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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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에 오래 있으면서 느끼는거 첨시작부터 1퍼까지 만드는 고생보다 누백 1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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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시즌2를 다른 곳으로 배송시켜야함 가능??합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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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회복함 어째 공부 외적인 거로 스트레스가 더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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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숨이 온전히 쉬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가슴에 뭐가 막혀가지고 깔짝하고 목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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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설에서 나오는 정신나갈거같은 문제들 말인데 많이 하면 순수실력이 는다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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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는 각각 X Y Z W 중 하나이다" 사설에서 역학에 이지랄해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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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계산실수 거의안해서 드디어 잡혔구나 싶었는데 왜 막바지 실모시즌오니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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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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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즈려밟는 능력 막혔을 때 뚫는 능력 실수한 거 찾는 능력 시험 운용하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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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국어랑 22국어랑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애초에 기출로 다 해결된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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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련들좀다뒤져 4
십련들이 추워지면곱게디질것이지 이악물고실내로 기어들어오고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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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은 내일로 미룬다 오늘밤이라도 기분좋게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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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묘하게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에 옯 새로고침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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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째의 D-50인데 내가 모든 수능을 조졌던 바로 그 방식 그대로 실모에서 또 말리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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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인스타 모처 내가 열렬히 좋아했던 것을 기록해둬야겠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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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한답시고 리트 기출을 푸는게 거의 당연시됏는데 리트 기출 뽑아다가 풀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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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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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두통개심함 4
꾸역꾸역 하는데 영 효율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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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멈추질 안는다 매우 앞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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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야해서이기도 하지만 복귀해야해서이지만은 않은 내가 전역할때까지 비흡연자로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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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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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그만먹고자야지 4
더 깨어있어봐야 술을 더마실 뿐이다. 업자들 장난질에 미쳐버린 환율까지 더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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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이 최소 한체X급 체급 요구 그와중에 캐리라인까지 있어야함 그 캐리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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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리트 원본으로 간다 휴가나오면서 실모갯수 날짜계산을 잘못함 이런것도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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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연하자면 4
그런 얘기임 님들 왜 고전시가에 소부 허유 이딴 고사 같은 거 나오면 수험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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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종교철학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가톨릭이나 기독교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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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좀 난이도 적당한 실모 없으려나 수능 체감난이도가 이딴식일 것은 나도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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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이 나오긴 나왔다. 그래도 기록용 ㅇㅈㄹ하면서 은근슬쩍 기만하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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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심해에 잠긴 듯한 느낌,,, 국수까진 꾸역꾸역 했는데 과탐은 실모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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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비뭐임 4
밥먹어야되는데스카에고립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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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실모 힘들다 2
적당히 마실걸. 븅신같은 내용일치랑 쉬운 추론 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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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막 이런 의미를 알수없는 사진이 갤러리에 있음